설태를 어떻게 제거해야 하나요? 설태를 제거하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생원허브에서 설태 제거법을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설태가 뭔가요? 설태를 제거 해줘야 하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양치를 하면 구강청결도 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설태청결은 구강위생을 유지하는 일부분이다. 설태는 점막 세포, 세균과 음실물 찌꺼기 등으로 입 냄새 충치가 생길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아세트알데히드가 생길 수 있다. 아세트알데히드은 구인두암, 인후암에 영향을 미치는 발암 요인 중 하나이므로 설태 제거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매일 양치질을 할 때 혀도 같이 딱는데 왜 설태는 딱기지 않는 걸까요? 한의사측에서 보면 설태의 색갈과 위치에서 몸 상태를 판단하는 데에 참고가 되며 정상적인 설태는 얇고 하얀색이고고 혀는 옅은 빨강색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설태 두께나 색이 이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설태가 매우 두껍거나 노랗거나, 회색이거나 혹은 검정색이라면 신체에 문제가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바로 설태가 여러분들께 주는 경고이며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신체검사에 문제가 없다면 정말 양치질을 깨끗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에대해 생원허브는 설태를 깨끗이 닦아내는 5가지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설태를 제거하는 방법
1. 혀에 소금을 조금 뿌리고 혀클리너 혹은 손가락으로 1분간 가볍게 문지르고 다시 물로 입 안을 휑굽니다.
2. 알로에는 염증치료에 효과가 있으므로 티스푼으로 알로에액을 몇 분 동안 입안을 헹구고 그 다음 미지근한 물로 헹궈내면 설태가 개선됩니다.
3. 강황과 감귤즙을 섞어 걸쭉해진후 혀에 바르고 2분 후 양치질을 하세요.
4. 담배를 피지 않고 술를 마시지않는다. 흡연이나 음주는 설유두에 염증을 일으켜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지고 설태가 생깁니다.
5. 탈수와 갈증은 설태가 생기기 쉬워지므로 물을 자주 마시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여 설태가 생기지 않도록 합시다.
설태를 제거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입니까?
□의사의 제안에 따르면 설태 닦는데는 혀끝에서 바깥쪽으로 세 번 반복해서 닦으면 되고 지나치게 딱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칫솔로 설태를 딱지 마세요. 너무 딱딱한 칫솔모는 미뢰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혀클리너 혹은 거즈로 싼 손가락으로 닦아주세요.
□밤에 잘때 침 분비가 적어어 세균번식의 절정기이므로 설태는 아침에 한 번만 닦으면 됩니다.
□부드러운 브러쉬의 혀클러너를 사용하고 가볍게 닦아 내면 되고 힘을 너무 많이 줘서 미각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세요.
이상 설태 청결에 관한 제안입니다. 앞으로 양치질할 때 설태 청결도 잊지마세요. 이 밖에 양치질은 구강 청결을 25%만 할 뿐 전반적인 구강위생을 유지하고 싶다면 치실을 선용하거나 또는 식후의 양질을 하는 좋은 습관을 갖게 되면 치아 사이의 세균을 제거하고 입 냄새도 없어집니다.
구강 케어 강화하고 싶다면 단단치약(뇌치약 牢牙膏)를 사용해보세요 원나라(元朝) 나천익(羅天益)의 이산라우야(遺山牢牙)고방(古方)을 연구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잇몸 출혈을 감소시키고 치주병 발생률을 낮춰주는 일상 구강 보호에 아주 적합하답니다.